릿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59개

두 글자:48개 세 글자:38개 🍓네 글자: 59개 다섯 글자:26개 여섯 글자 이상:45개 모든 글자:216개

  • 케이플릿 : (1)코트, 드레스, 슈트 따위의 위에 착용하는 작은 망토를 통틀어 이르는 말. 16세기경에 유행하였으며,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.
  • 어릿어릿 : (1)어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는 모양. (2)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는 모양. (3)몹시 쓰리고 따가운 느낌.
  • 실 아일릿 : (1)천에 구멍을 내고 그 주변을 올이 풀리지 않게 얽어매는 장식 기법.
  • 자릿자릿 : (1)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한 느낌. (2)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. (3)꽤 간지러운 느낌.
  • 빠릿빠릿 : (1)‘빠릿빠릿하다’의 어근.
  • 니릿니릿 : (1)‘느릿느릿’의 방언
  • 구릿구릿 : (1)음식이 몹시 쉬거나 고기 따위가 많이 상해서 역한 냄새가 나는 상태. (2)하는 짓이 온당치 않고 너절한 상태.
  • 찌릿찌릿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느낌. (2)가슴이나 마음이 매우 저린 느낌.
  • 숄더 슬릿 : (1)맨살이 보이도록 어깨에 낸 장식 구멍 혹은 트임.
  • 지그 팰릿 : (1)대상을 고정할 수 있는 팰릿.
  • 건상 펠릿 : (1)펠릿 가공을 한 후에 펠릿에 남은 수분을 건조시킨 것. 최종 성형 제품은 건조 과정을 통하여 외관상 딱딱한 형태를 보인다.
  • 또릿또릿 : (1)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자꾸 굴리는 모양.
  • 비릿비릿 : (1)냄새나 맛이 매우 비린 듯한 느낌. (2)좀스럽거나 구차스러운 짓이 마음에 더럽고 아니꼬운 모양.
  • 느릿느릿 : (1)동작이 재지 못하고 매우 느린 모양. (2)짜임새나 꼬임새가 매우 느슨하거나 성긴 모양.
  • 단일 슬릿 : (1)공간적으로 넓은 영역에 퍼져 흐르는 입자선속이나 광선속 따위에서 일부를 선택하기 위하여 단단한 판에 좁고 길게 파낸 하나의 실틈.
  • 시트 팰릿 : (1)플라스틱 따위로 만든 포장 운송용 판지.
  • 어릿두릿 : (1)‘갈팡질팡’의 방언
  • 도릿도릿 : (1)눈을 크게 뜨고 자꾸 요기조기를 휘둘러 살펴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도리반도리반’이다. (2)작은 눈알을 요리조리 굴리며 살피는 모양.
  • 뇌릿뇌릿 : (1)‘노릇노릇’의 방언
  • 째릿째릿 : (1)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.
  • 여릿여릿 : (1)빛깔이나 소리,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약간 흐리거나 약한 모양.
  • 짜릿짜릿 : (1)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한 느낌. ‘자릿자릿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. ‘자릿자릿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아릿아릿 : (1)아렴풋하게 자꾸 눈앞에 어려 오는 모양. (2)말과 행동이 좀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는 모양. (3)몹시 아린 느낌.
  • 배릿배릿 : (1)냄새나 맛이 매우 배린 듯한 느낌. (2)좀스럽거나 구차스러운 것이 마음에 다랍고 아니꼬운 모양.
  • 측면 필릿 : (1)용접선의 방향이 하중의 방향에 평행한 필릿 용접. 전면 필릿에 비하여 응력에 의한 변형이 크며, 단부에 응력 집중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.
  • 나릿나릿 : (1)동작이 재지 못하고 좀 느린 모양. (2)짜임새나 꼬임새가 느슨하거나 성긴 모양.
  • 누릿누릿 : (1)군데군데 노르스름한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노릇노릇’이다.
  • 아릿자릿 : (1)전기가 오른 것처럼 몹시 아리고 자린 느낌. (2)순간적으로 크게 위태로움을 느껴 정신을 잃고 쓰러질 듯한 느낌.
  • 생초콜릿 : (1)직접 만들거나 하여 제조 과정에서 가공 첨가물이 많이 섞이지 않은 초콜릿.
  • 하릿하릿 : (1)어딘가 매우 또는 여럿이 다 분명하지 아니하고 똑똑하지 못한 모양.
  • 재릿재릿 : (1)딱하고 애가 타서 가슴이 갑갑할 정도로 마음이 아픈 모양.
  • 렌즈 터릿 : (1)몇 종류의 렌즈를 신속히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카메라의 전방에 여러 가지 렌즈를 장치한 회전 원판.
  • 리브 팰릿 : (1)밑부분에 바퀴가 달려서 이동이 가능한 팰릿.
  • 두릿두릿 : (1)‘두리번두리번’의 방언 (2)‘두리번두리번’의 북한어.
  • 뚜릿뚜릿 : (1)‘뚜렷뚜렷’의 북한어.
  • 저릿저릿 : (1)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한 느낌. (2)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. (3)매우 간지러운 느낌.
  • 쿠릿쿠릿 : (1)냄새가 꽤 쿠린 상태.
  • 간섭 슬릿 : (1)간섭 현상이 나타나도록 단단한 물체에 만든 가늘고 긴 틈.
  • 코릿코릿 : (1)냄새가 꽤 코린 상태.
  • 고릿고릿 : (1)음식이 몹시 쉬거나 고기 따위가 몹시 변해서 역한 냄새가 나는 상태. (2)마음이나 하는 짓 따위가 옹졸한 모양.
  • 삼중 슬릿 : (1)넓은 공간으로 퍼져 흐르는 입자선속 또는 광선속 따위에서 일부만 골라내기 위해 단단한 판에 좁고 길게 파낸 세 개의 실틈.
  • 목재 펠릿 : (1)목재 펠릿 품질 규격에 따라, 유해 물질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목재를 압축하고 성형하여 생산한, 작은 원통 모양의 표준화된 목질계 고체 바이오 연료. 침엽수와 활엽수 톱밥이나 이를 분쇄한 것을 원료로 사용한다.
  • 야릿야릿 : (1)빛깔이나 소리,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거나 약한 모양.
  • 이중 슬릿 : (1)공간적으로 넓은 영역에 퍼져 흐르는 입자선속 또는 광선속 따위에서 일부를 선택하기 위하여 단단한 판에 좁고 길게 파낸 두 개의 실틈. 주로 간섭 현상이나 입자의 파동성을 확인하는 실험에 사용된다.
  • 파릿파릿 : (1)군데군데 조금 짙게 파란 모양. (2)‘파릇파릇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릿릿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조릿조릿 : (1)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모양.
  • 수지 팰릿 : (1)플라스틱으로 만든 팰릿.
  • 얘릿얘릿 : (1)식물이나 사람의 몸 따위가 귀엽고 매우 연약한 모양.
  • 빗각 필릿 : (1)겹이음에서 용접선이 하중 방향과 직각이 아닌 임의의 각도를 이루는 두 부재의 이음선을 따라서 모살 용접 한 것.
  • 팀 스피릿 : (1)1976년부터 대개 일 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한국과 미국의 합동 군사 훈련.
  • 푸릿푸릿 : (1)군데군데 푸르스름한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푸릇푸릇’이다. (2)매우 푸르스름한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푸릇푸릇’이다.
  • 프런틀릿 : (1)북아메리카 지역 원주민들이 의례용으로 사용하는 전통적인 머리쓰개. 삼나무 껍질을 재료로 사용하며, 춤은 굴뚝 모양으로 높게 만들고 챙은 중간 정도의 너비로 짠다.
  • 흐릿흐릿 : (1)여럿이 다 흐린 듯한 모양.
  • 빗 스트릿 : (1)미국의 라던(Lathan, S.) 감독이 1984년에 만든 영화. 브레이크댄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, 국내에서는 ‘할렘가의 아이들’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비트 스트리트’이다.
  • 뉘릿뉘릿 : (1)‘노릇노릇’의 방언
  • 노릿노릿 : (1)‘노릇노릇’의 방언
  • 프로필릿 : (1)두께 6~7mm의 유리판을 홈을 파듯 성형하여 벽 따위에 쓰는 건축 자재.
  • 지퍼 슬릿 : (1)옷의 아랫단에 지퍼로 넣은 슬릿.
  • 쩌릿쩌릿 : (1)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한 느낌. ‘저릿저릿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. ‘저릿저릿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4개) : 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
실전 끝말 잇기

릿으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 : 릿지 ...
릿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릿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5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